부천--(뉴스와이어)--오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월드컵의 함성이 되살아난다.

부천시는 오는 18일(토) 밤 11시에 우리청소년대표팀이 브라질과 벌이는 예선전 마지막 경기를 종합운동장 대형전광판을 통해 생중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민은 누구나 종합운동장에 무료로 참여해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리는 한국-브라질 세계청소년축구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실감나게 관전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세계청소년축구예선전경기가 지난 2002년 월드컵 경기만큼이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자 부천종합운동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예선전 경기시간은 밤 11시부터 뒷날0시 50분까지로 종합운동장 개방시간은 밤 10시부터 0시 50분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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