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부산 강변사업소를 최우수상으로, 서울 탄천물재생센터 및 현대제철 등 2개 사례를 우수상으로 선정하였다. 수상사례에 대해서는 22일 개최할 “수질TMS 및 생태독성 합동연찬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1회 생태독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 환경부가 금년부터 시행된 ‘생태독성관리제도’의 적용대상시설인 공공처리시설(263개소) 및 1〜2종 개별사업장(97개소)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11년 6월 20일〜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개최
‘제1회 생태독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사례들은 자체노력을 통한 생태독성 저감 및 운영비 절감, 주기적인 생태독성 점검 등의 분야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생태독성관리제도 : 산업폐수 방류수에 생물체(물벼룩)을 넣고 독성 여부를 측정하여 하·폐수를 통해 배출되는 미지의 독성물질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제도
민간부문의 하이닉스반도체는 제품 생산 시 사용하는 원료물질중 독성이 있는 원료물질에 대해 전처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생태독성을 크게 저감(TU 2→TU 0) 하였다.
전처리 시스템은 독성이 있는 원료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는 처리시설로써 동 사업장은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용 미생물을 배양, 독성 저감에 활용하였다.
생태독성 관리를 위해 설치한 전처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폐수를 직접 처리함으로써 위탁처리비를 크게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동 사업장의 폐수가 배출되는 남한강 지류의 복하천 등 4개 하천에 대한 주기적인 생태독성 평가를 통해 배출된 산업폐수가 인근하천의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평가한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부문의 익산 폐수종말처리시설은 처리시설 운영자와 입주업체 사업자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생태독성 문제를 원활히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공처리시설 운영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폐수를 유입시키는 입주업체(193개소)를 대상으로 생태독성 시험분석 및 원인물질탐색을 실시하고, 오염이 심한 업체는 독성물질 제거방법 등에 대해 방문교육을 실시하여, 유입폐수의 오염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킴으로써 생태독성을 저감(TU 2→TU 0)하였다.
또한, 유입폐수의 오염도가 감소함으로써 생태독성 뿐만 아니라 약품 사용량까지 크게 줄어들게 되어 운영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폐수의 독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전파하여‘생태독성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금번 생태독성관리 모범사례 제시는 현재 생태독성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시설 및 사업장에서 자체 생태독성 관리방안 및 처리시설 운영방안 마련 등에 동 사례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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