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 ‘도도냄새싹’, 중국 상해전시회 참가

대구--(뉴스와이어)--하수구냄새 및 벌레차단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개발의 도도냄새싹(www.odorstop.co.kr, 대표 도수회)은 KOTRA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11년 11월 24일부터 26까지 3일간, 상해시 ShanghaiMart에서 중국아리바바그룹, 상하이 시정부, 한국의 KOTRA가 공동주관하는 ‘2011 Net Products Fair’에 참가한다.

도도냄새싹은 하수구, 화장실, 욕실, 싱크대, 세면기, 세탁기, 소변기로부터 올라오는 각종 악취, 바퀴, 모기 등의 벌레 및 유해가스를 완벽히 차단하는 세계최초의 발명특허제품으로 어떤 규격의 하수관에도 별도의 공사 없이 15분 이내 소비자가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타제품과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한 번의 설치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각종 발명특허 및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거친 도도냄새싹은 탁월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 동상(200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은상을 수상(2007)했으며, 2011년에는 특허청장이 추천하는 중소기업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되어 3년간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 투자, 출연기관, 공익기관, 교육기관 등에 우선구매 추천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또한 201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기술혁신 부문’ 대상(2011, 한국일보), 신지식경영대상(2011, 시사투데이)에도 선정되어 또 한 번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개발의 도수회 대표는 KOTRA의 지원을 받아 2008년 오사카 전시회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하게 된 이번 상해전시회에서도 도도냄새싹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 피력했다.

한국개발 개요
한국개발은 하수관을 통해 올라오는 모든 악취 및 벌레를 반영구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지난 10여년 동안 끊임없이 개발해온 결과 세계최초발명특허, 한국발명특허대전 은상, 한국기술대전 동상 등 각종 우수상을 획득하였으며, 내구성과 성능은 한국생활연구원의 테스트를 거치고 포스코 건설등의 협력업체로서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odorst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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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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