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 ‘도도냄새싹’, 2011년 한국발명특허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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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
2011-11-29 10:43
대구--(뉴스와이어)--하수구냄새 및 벌레차단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개발의 ‘도도냄새싹’(www.odorstop.co.kr, 대표 도수회)은 2011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KINPEX 2011)에 참가한다. 전시 장소는 서울 COEX Hall A 건설 환경 E-4(부스번호)이다.

도도냄새싹은 하수구, 화장실, 욕실, 싱크대, 세면기, 세탁기, 소변기로부터 올라오는 각종 악취, 바퀴, 모기 등의 벌레 및 유해가스를 완벽히 차단하는 세계최초의 발명특허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어떤 규격의 하수관에도 별도의 공사 없이 15분 이내 소비자가 직접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방탄필름을 사용하여 한 번의 설치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수형으로 머리카락, 음식물찌꺼기 등의 걸림이 없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봉수형의 물 증발에 따른 악취유발의 문제점, 특히 새로 건축한 고층아파트, 고층빌딩의 하수관에서 발생하는 난기류현상에 따른 악취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다.

한국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들만 전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시한 제품 중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한다. 한국개발의 도도냄새싹은 2002년과 2007년에 이어 이번에도 수상이 결정되었다.

한국개발에서는 2011년 한국발명특허대전 수상 및 2012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대대적인 원가판매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제품으로는 하수구용, 싱크대용, 세면기, 소변기/욕조겸용, 세탁기용이 있으며, 악취, 벌레 등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연결되어 있는 여러 곳의 하수관을 동시에 차단하는 방법이다.

한국개발 개요
한국개발은 하수관을 통해 올라오는 모든 악취 및 벌레를 반영구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지난 10여년 동안 끊임없이 개발해온 결과 세계최초발명특허, 한국발명특허대전 은상, 한국기술대전 동상 등 각종 우수상을 획득하였으며, 내구성과 성능은 한국생활연구원의 테스트를 거치고 포스코 건설등의 협력업체로서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odorst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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