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박지빈, 드라마시티 주연 출연
한편, 박지빈과 ‘드라마시티’의 남다른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시티’는 박지빈이 2002년 브라운관에 첫발을 내딛은 작품. 당시에는 옴니버스로 이뤄진 3부작 중 하나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던 박지빈은 이제 드라마 한편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다시 출연하게 되었다. 박지빈은 이미 드라마 ‘완전한 사랑’과 영화 <가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안녕, 형아>에서의 9살 말썽천재 연기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인기몰이중이다.
촬영장에서 박지빈의 인기는 여느 성인 배우 못지 않게 폭발적이었다. 함께 출연하는 아역과 엄마들이 모두 영화 <안녕, 형아>를 보고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달라며 조르기 일쑤였다. 더욱이, 영화 박지빈이 <안녕, 형아>에서 9살 말썽천재 ‘장한이’를 실감나게 연기한 나머지, 다른 아역들과 엄마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박지빈의 말을 믿지 않고 9살이 아니냐고 우겼다고.
드라마 제작진은 “처음 시놉시스를 받고 아역임에도 드라마 한편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배우는 박지빈 뿐이라고 생각했다. 촬영을 하면서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뛰어 놀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당당한 프로배우”라며 박지빈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0% 일반인 투자자로 만들어진 첫번째 영화이자 스타시스템 위주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는 꾸준한 관객동원으로 장기적인 흥행작으로 떠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연락처
마케팅실 2193-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