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1월 24일(목)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을 초청하여 지자체 복지담당공무원 확충에 따른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설명회는‘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관계부처 합동, 7.13) 및‘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시행지침’(행정안전부, 9.30) 후속조치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복지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12.4월 복지직 공무원 배치에 맞춰 시군구에서는 (가칭)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복지대상자가 필요한 자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

읍면동 주민센터는 복지대상자에 대한 초기상담 및 복지정보 종합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최일선 기관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책설명회에서는 지역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복지전달체계를 혁신해 온 서울시 노원구(동 복지허브화), 경기도 남양주시(희망케어센터), 전라남도 여수시(섬 복지네트워크)의 우수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 (서울 노원구) 洞 주민센터 중심의 복지허브화 사업 : 행정직 공무원을 동 복지업무에 전환 배치, 동 단위 주민복지협의회 운영, 통반장의 복지요원화 등을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체계 추진
* (경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운영 : 권역별 4개의 사례관리센터를 통해 복합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 (전남 여수시) 여수섬 복지네트워크 : 복지 사각지대인 섬 지역 주민에게 지역자원(사회복지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간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자원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지역복지의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인력확충 및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이 지역에서 빠른 시간안에 정착 운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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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3-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