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분야에 종사하는 학계, 연구계 및 산업계 전문가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는데, 이날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 김명자, 곽결호, 이규용,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원훈 일사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출범은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과 같이 환경문제에 관한 논의가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첫 걸음인 것이다.
학(學)·연(硏)·산(産)의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모든 분야 민간 환경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학문적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과학·기술·법·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 및 정보 등에 관한 교류·협력이 강화되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환경전문가와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원의 창립은 환경 분야 원로들의 모임인 “일사회”의 발의로 최초 논의가 시작되었고,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의 창립총회에 이르게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곽영필 (주)도화엔지니어링 회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하였고, 이상은 아주대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또한, 지난 7.8일 개최된 창립발기인대회에 참여한 발기인들과 기존 일사회 회원 등의 산·학·연의 전문가들을 포함하되, 정회원, 원로회원, 후보회원, 외국인회원 등으로 창립회원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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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한림원 창립추진위원회
이용운 추진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