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은 문학저널에 발표된 기성작가들의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동화 기타 연재물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감동을 준 한 편을 골라 원고 10매 내외로 적어 아래 주소로 보내면 된다. 등단 작가가 아니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데, 동시나 동화 같은 아동문학이 있으므로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문학의 본질인 휴머니즘을 고취하여 날카로워진 사회 정서를 순화시키고 한편으론 일반독자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려 기성작가들에게 순수독자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함이다. 본래 정통문예지는 기성작가들의 작품만 게재하는 것이 원칙이나 일반 독자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해 작가와 독자의 만남을 더 가까이 하려는 새로운 실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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