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운 빵속에 피자 샌드위치가 듬뿍…모스트, 사이드 메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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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푸드코리아
2011-11-24 13:46
서울--(뉴스와이어)--‘커피전문점 경쟁력, 사이드메뉴가 해답’

‘모스트’(www.mostfood.co.kr)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콘브레드에 샐러드나 피자를 담아서 제공하는 사이드 메뉴를 개발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쫄깃한 빵과 신선한 샐러드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스타일까지 살려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식사 대용식으로도 적합하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독특한 콘샌드위치와 피자샌드위치는 모스트만의 경쟁력이다.

냉동 피자가 아닌 라이브 피자

반죽(도우)를 기계에 넣고 15초 정도 기다리면 콘 모양의 빵이 나온다. 따끈한 빵에 베이컨, 야채, 피자 재료 등을 듬뿍 넣고 피자소스를 뿌려 오븐기에 돌리면 갓 구운 냉동 피자가 아닌 즉석 피자가 완성된다.

빵 자체가 콘 모양이고 내용물을 감싸고 있어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비해 안정감이 있다. 들고 다니며 먹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베이컨과 야채, 피자 재료가 어우러져 내는 맛이 형언할 수 없이 압권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대박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도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경쟁이 심한 만큼 차별화 요소를 확실히 갖춰야 한다. 모스트의 콘샌드위치와 피자샌드위치는 특허 받은 기계로 만들기 때문에 타 브랜드에서 모방이 거의 불가능하다. 근처 동일 아이템과의 경쟁에서 승산이 있는 셈이다.

또한 모스트는 모든 상권에 창업하기가 적합하다. 초등학교, 대학가, 아파트, 오피스, 샵앤샵 등 33㎡(10평)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테이크아웃형 창업비는 5400만원, 카페형은 7800만원이다.

모스트푸드코리아 개요
모스트푸드코리아는 갓 구운 빵에 신선한 야채를 담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브레드 전문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ost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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