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1월24일(목) 한국을 방문한 장 필립 쿠르트와(Jean Philippe Courtois) 마이크로소프트 국제담당 사장 및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 지사장 일행을 면담하고 한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쿠르트와 사장은 금번 방문 목적에 대해 “국내 IT 기업 및 한국 정부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의논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쿠르트와 사장은 MS와 한국 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협력의 방법으로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를 구축·운용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윈도우 애저(Azure)와 같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을 통한 협력, ▲한국에 직접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쿠르트와 사장은 “한국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노하우 교류를 위한 협력, 국내 대형 시스템 통합(SI) 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 데이터 센터 구축 환경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는 방안 등이 모두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은 한국은 ▲지진, 태풍 등과 같은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하며, ▲ IT 네트워크 인프라가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고, ▲ 국민들의 IT 이해도와 활용도 또한 높다는 점을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구축을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음을 설명하면서, 한국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가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보다 긴밀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쿠르트와 사장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최시중 위원장과의 면담 외에 삼성전자, 포스코(POSCO) 등 국내 주요 사업자를 만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부, 산업계와 협력하여 IT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이노베이션 센터를 국내에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IT를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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