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기술 개발, 금융지원, 신흥 환경시장 창출 등 해외진출 기반 조성 및 권역별 맞춤형 진출 전략 추진으로 ‘17년 환경산업 수출액 15조원 달성

서울--(뉴스와이어)--제112차 대외경제장관회의(의장: 기획재정부장관, 11.25일)에서 ‘환경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상정, 환경산업 수출 전략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는 ‘17년 1조$ 규모로 성장하는 세계 환경시장에서 국내 10개 환경기업을 세계 100대 환경기업으로 육성하여 수출 15조원 달성과 환경관련 15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의 환경산업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개발 “에코이노베이션 사업”(‘11~’20년, 국고 2.1조원)을 통해 핵심 환경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여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 등 7대 핵심 환경기술을 ‘17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고, 수출지원 인프라 구축으로 민관합동 투자펀드(2조7,500억원)와 재활용산업육성자금 등 정책자금융자(1,150억원) 확대 및 유·무상 해외원조자금(ODA)의 녹색환경부문 투자율을 확대(‘10년15% → ‘17년20%내외)하기로 하였다.

중국 등 아시아 권역에 집중된 협력활동을 중남미, 동유럽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환경개선마스터플랜, 프로젝트타당성조사, 민관합동시장개척단 및 해외환경협력센터 확대(현2개소→6개소) 등을 본격 추진하고, 해외진출 환경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10년 100억원→‘17년 약 1,000억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출 대상국의 경제수준 및 시장여건 등을 고려하여 아시아 등 7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로 국내기업의 중점 진출 분야와 사업추진 전략을 마련하였다.

- (아시아) 상하수도, 폐기물 매립장 등 전통 환경시장과 바이오매스 시장 공략
- (중 국) 핵심기술 보유 중소기업 위주의 성(省) 중심 민관합동 강화
- (중동·북아프리카) 상하수도(담수화 포함) 및 대기집진시설 등 플랜트 진출
- (중남미) 탈황·탈질 규제로 인한 대기시장, 상하수도 및 폐기물 매립장 진출
- (동유럽)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차관 등 EU 기금 활용, 현지 기업 협력 진출
- (아프리카) ODA 사업 연계로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 시장 진출
- (북미·유럽) 핵심 기자재·부품 분야 진출 및 선진기업과 개도국 시장 동반 진출

환경부는 세부추진 전력별 목표 달성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13∼’17)”을 ‘12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며, 환경산업 추진상황 점검과 지원을 위한 “유관 기관 해외진출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환경산업체와 주기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연평균 8% 이상 성장하는 신흥 환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환경부와 경제부처가 서로 협력하여 환경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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