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있는 장애인들은 취업에도 열심이다. 기업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들의 지원 역시 활발하다.
2011 제2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세계 최고 인정받은 장애 기능인 대회
지난 9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11 제 2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일산직업능력개발원과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CNC선반 등 33개 직종에 36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세계 최고 기능인의 솜씨를 자랑한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세계적인 기능 인력을 배출하는 관문으로, 지난 9월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한국이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28회 대회는 세계 최고를 꿈꾸는 별들의 전쟁터인 셈이다.
금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700만원, 은메달 500만원, 동메달 300만원, 장려상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4년 뒤에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장복,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서울장복)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장복 강당에서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내가 만든 영상이 변화의 시작이다’라는 표어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9일~10월 31일까지 접수된 80편의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7개 작품(대상 1, 최우수 1, 우수상 1, 장려상 4)을 선정·시상한다.
대상(국립특수교육원장상)에는 인터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참여와 현장감이 높이 평가된 ‘다르지만, 다르지 않아요(이효형 외, 목포중앙고등학교)’가 선정 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서울장복 유튜브 영상 채널(www.youtube.com/1982scrc) 및 서울장복 내에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양천구 29일, 30일 각각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 구로구와 양천구 두 지역이 각각 오는 29일과 30일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 구로구는 오는 29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형원’, 한국오피스컴퓨터, GS 네오텍 등 35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IT정보통신직, 생산·단순노무직, 서비스직 등의 직종에서 근무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양천구는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중심으로 ‘양천구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30일 오후 1시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양천구의 장애인취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서비스, 낙각공예, 전자제품조립 등 10개의 구인업체와 장애인 구직자 200여 명이 참가해 구인구직업체 간에 면접을 실시하고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력서 대행, 면접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건강검진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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