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욕망을 자극하는 매혹의 분홍신, 그리고 그 분홍신이 가져 올 저주’를 그린 잔혹동화 <분홍신>이, 네티즌들이 뽑은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한국 공포영화’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현재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폴 이벤트에서 이와 같은 결과를 나타낸 것. 올해 한국공포영화 중 가장 먼저 관객을 찾아갈 <분홍신>은 6월 30일 개봉된다.

첫 한국 공포영화로 여름의 문을 여는 잔혹동화 <분홍신>이 올해 한국 공포영화 개봉 예정작 중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여러 온라인 사이트들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한국 공포영화’ 폴 이벤트에서 엄청난 표 차이로 독주하고 있는 것.

영화 전문사이트 “엔키노”의 경우, 6월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한국 공포영화는?’ 폴 이벤트에서 77.2% 라는 높은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2위 <여고괴담4:목소리> 15.4%, 3위 <가발> 7.4%). 또 다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는 ‘앞으로 개봉할 한국 공포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폴이벤트에서 2위인 <첼로>의 18%와도 큰 차이를 보이며 59%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고(3위 여고괴담4:목소리 10%, 4위 가발 6%), 같은 질문의 “씨네서울” 폴이벤트에서도 47%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2위 <여고괴담:목소리>(24%), 3위 <가발>, <아파트>(12%), 4위 <첼로> 4%)
이처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지지는 예고편, 뮤직비디오, 포스터 등 영화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면서, 무섭고도 아름다운 공포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평. 지난해 한국 공포영화들이 흥행 및 비평에 크게 실패한 상황을 되돌아볼 때, 공포영화 <분홍신>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은 상당히 반가운 일이다.

분홍신을 우연히 줍게 되면서 시작되는 원혼의 저주를 무섭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잔혹동화<분홍신>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30일 서늘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heredsho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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