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는 동 포럼은 작년에 이어 제2차로 개최된다. 한국 측에서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국제협력단 등이 참가하며, 아프리카 측에서는 아프리카 측에서는 가나, 나이지리아,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 6개국의 환경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인들도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회의 당일 (11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는 우리의 환경정책과 녹색성장 정책을 전파하는 한편, 한-아프리카 환경사업 현황과 환경협력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웅진코웨이, 안세기술 등 현재 아프리카에 진출하여 환경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우수 환경관련 기업들이 참석하여 아프리카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는 기업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 웅진코웨이(주)는 현재 가나 상수도 공급시설 설치사업을 진행중이며 (주)안세기술은 튀니지 대기 측정망 구축사업을 올해 9월 완료했다.
아프리카 측에서는 6개의 참여 국가들이 자국의 환경개발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한국정부 및 기업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환경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이 아프리카 국가의 환경 보전과 개발의 상생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아프리카 국가의 환경질 개선을 촉진하고 한국의 우수한 환경 인력·기술의 아프리카 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한-아프리카 환경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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