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어르신·아이들에게 사랑 전하는 동명대 구성원들

- 교수직원 8명 어르신에 매주 영상제작 지원 ‘지식나눔’

- 학생 7명 어린이에 1:1방식 9개월째 묵묵히 ‘스킨십’

부산--(뉴스와이어)--경제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어르신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동명대학교 교수-직원-학생들의 배려깊은 나눔 및 봉사 열기가 연말로 접어들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동명대학교 교수직원들(이희승 안수근 나준기 김형곤 김명조 김상록)은 부산 남구노인복지관의 영화제작동아리 운영을 수개월째 지원하고 있다.

이 대학의 이희승 안수근 나준기 김형곤 김명조 등 교수들과 직원 김상록 씨는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어르신 영화제작동아리 회원들에게 이야기만들기, 영상기획, 콘티만들기, 영상그래픽, 타이틀만들기, 스토리텔링, 편집하기, 작품만들기(스튜디오실습) 등에 대해 대학의 고급 노하우를 눈높이식으로 전수하고 있다.

어르신 이춘자(68) 씨는 “남구노인복지관에서의 영화제작동아리 활동이 인생을 새롭게 살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고 있다”면서 “동명대학교 교수님들이 진행하는 영상제작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인생의 활력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 김형곤 교수는 “수업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영상에 대한 열정, 삶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감명 깊었다”라며 “앞으로는 교수, 직원들 뿐만 아니라 젊은 대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동명대학교의 유아교육과 학생 7명은 7명(주은정, 전보경, 김민아, 배정윤, 정은주, 정유리, 홍현숙)은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겨진 아이들에게 9개월째 산책 외식 체험과 학습 지원을 1대1방식으로 조용히 무료 봉사하고 있다.

주은정 학생은 5살박이 아버지와 남동생과 지내는 한부모가정의 5살박이 남아를, 전보경 학생은 어머니가 필리핀 사람이었는데 가출하는 바람에 아버지하고만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의 6살 아이를, 정은주 학생은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오빠가 있지만 가정형편상 어린이집에서 거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5세 여아를 보살피고 있다.

주은정 학생은 “아이들의 허전한 가슴 한 곳을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한다.

유아교육과 윤정진 교수는 “24시간 보육시설 아동들은 보육시설에서 주 6일을 지내는 아이들이라,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인 지원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이번 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문의:동명대학교 윤정진 교수 010-6270-1506 / 부산시 보육지원센터장 고은미 010-2379-3605)

동명대 학생 등 1백여명은 또 12월중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장판과 벽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연탄 쌀 라면 김 고추장 계란 등 생필품을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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