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파는 총각 한국영업인협회 심현수 대표가 전하는 세일즈 노하우
세일즈 맨들 사이에서는 모두 아는 그들 만의 단어가 있다 ‘돌방’ 돌아다니며 방문 판매를 한다는 뜻이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돌방은 세일즈맨들의 기본이 되버린 요즘 ‘돌방하지마세요’ 라고 외치는 세일즈 멘토 심현수 대표가 있다.
심현수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고려대를 중퇴하고 노점계에 뛰어들어 수많은 성공신화를 일궈낸뒤 ‘생리대 파는 남자’ 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로 tv 와 잡지등에 수차례 소개 되기도 했다.
그는 군대제대 후 남들과 똑같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지않고 스믈 셋의 나이로 돈도 경험도없이 길거리로 나가 노점상, 행상 등의 수많은 고생을하며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다. 몸으로 세일즈를 체득하며 지금은 초보 영업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영업을 좀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는
스스로 더 많이 배우고 성공하기 위해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였기 때문에 취업난을 겪고있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조금 덜 실패하며 더 많은 배움을 주기를 자처했다. 어떻게 하면 돌방을 하지 않고 세일즈를 할 수 있을까?
1.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잡아라-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획은 꼭 필요하다. 계획이 없이 일을 진행하다보면 내가 나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똑바로 나아가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세일즈도 똑같다.내가 어떤 고객을 타겟으로 할 것인지 어떠한 상품을 주력으로 팔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것에 맞춰 계획을 세우다보면 어떻게 해야 내물건 또는 상품을 잘팔 수 있을지 보일 것이다.
2. 왜 나에게 사야하는지를 전달하라- 영업인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과 동일안 상품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동차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과 똑같은 자동차를 파는 A라는 사람이 있다. 고객이 A 라는 사람과 ‘나’ 를 만났을때 그사람이 아닌 나에게 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혹시 ‘가격을 더싸게 해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답은 x이다.
3. 누구나 자신의 물건은 최고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누구나 자신의 물건, 상품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왜 고객이 내 상품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주지 않을까? 고객을 만나서 얘기를 할 때 상품의 스펙만 가지고 얘기 하진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스스로 반성할 필요가 있다. 고객에게 이 상품이 왜 필요한지 상품을 가졌을 때 무슨 이득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해답이 나올 것이다.
심현수 대표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절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초심을 잃지 않고 뚝심으로 일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성공은 예외없는 원칙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공이란 따지고 보면 세운 목표에 따라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웹사이트: http://www.supersales.kr
연락처
한국영업인협회 홍보팀
김은지 팀장
070-8281-775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