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한국환경공단)는 ‘폐기물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대구광역시 환경시설공단 서부공공하수처리장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서울 중랑물재생센터, 부산 해운대소각장, 창원 덕동공공하수처리장을 우수상으로, 인천 가좌사업소 등 4개 사업장을 장려상으로 선정하었다.

수상사례에 대해서는 11월 30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폐기물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우수운영 사례 발표회(한국환경공단 주관)”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우수사례 공모전’ : 환경부가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의 적용대상 시설인 21개 관리업체(3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사례들은 자체노력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서부공공하수처리장은 생물반응조의 산기방식 변경, 소화조 효율개선 및 생물반응조 상부공간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온실가스를 크게 저감(13천톤) 하였다.
- 온실가스 감축량 13천톤은 어린 소나무 91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임

또한, 우수상을 받은 부산 해운대소각장 등 3개 사업장은 열병합발전설비, 폐열회수 및 하수처리장 효율개선 등을 통하여 24천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장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기여한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목표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금번 모범사례 제시는 현재 온실가스 감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시설 및 사업장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위한 이행계획 마련 등에 동 사례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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