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에서는 시민들에게 긴급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시민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오고 있다.

‘시민고객관리시스템’이란 폭우 등의 천재지변으로 교통이 마비되는 등 시민 생활에 긴급한 불편함이 발생할시 시민의 휴대폰문자와 이메일을 통하여 신속하게 상황을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주요시정에 대해 안내해주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시민고객관리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한 회원은 7만 7천명에 이르고 있다. 시는 내년까지 사이버상으로 ‘1가정 1소통’ 통로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본 시스템 이용으로 신속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여론조사도 가능하게 됐다. 기존의 비실명 인터넷 여론조사의 경우 동일인이 여러 번 참여하는 등 신뢰성에 문제가 있었으나 향후에는 1인 1회의 응답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여론조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연간 누적된 회원의 응답 및 반응 데이터를 근거로 특정지역의 특정 연령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통계치를 추출해 낼 수 있게 되어 정책수립의 중요한 데이터 생산의 통로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민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과의 1대1 소통 및 시민 개개인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부천시는 이번 시스템 운영이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소통하는 사이버 시정운영의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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