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코리아-11번가, 검색광고 대행 계약 재연장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검색광고 업체 오버추어코리아(대표이사 이경한)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를 운영하는 커머스플래닛(대표 이준성)과 검색광고 대행 재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버추어코리아는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파트너사들과 모두 재계약에 성공하며(11월 말 현재 기준)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최고의 검색광고 기업의 위상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공고히했다.

또한, 11번가는 이번 검색광고 대행 재연장 계약 외에도 야후! 코리아의 디스플레이 광고 네트워크에 신규 파트너로 참여하는 계약도 진행했다. 이는 광고주들이 앞으로 야후! 코리아를 통해 11번가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

오버추어코리아 비즈니스 개발 총괄 최두홍 전무는 “이번 계약 재연장을 통해 오버추어코리아의 네트워크가 얼마나 탄탄한지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검색광고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광고시장에서도 야후! 코리아의 역량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을 이끌어온 노하우에 야후!의 글로벌 자원을 더해 소비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최대의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버추어코리아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을 이끌어온 선도 기업으로, 사이언스(Science), 아트(Art), 스케일(Scale)의 조합을 바탕으로 광고주들의 비즈니스와 핵심 가치를 가장 적합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검색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이종호 본부장은 “오버추어코리아는 효과적인 검색광고를 통해 광고주와 11번가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했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디스플레이 네트워크까지 참가하게 되는 만큼 좀 더 효율적인 광고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버추어코리아는 스폰서검색과 키워드 기반의 CPC 광고를 제공하고 있는 야후!의 한국 법인으로, 효율적인 비용으로 광고주들을 전세계의 잠재 고객에게 연결시켜준다.

웹사이트: http://www.content.over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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