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12월의 독립운동가 김종진 선생 전시회 개최
선생은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여 체포되었다가 석방되었고,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선양·베이징·상하이를 거친 뒤 1921년 운남군관학교 교도대에 편입했다. 1923년 교도대 과정을 마친 선생은 그 해에 다시 운남군관학교에 입학해 정식사관교육을 받고, 1925년 졸업했다.
졸업 후 만주로 돌아가던 선생은 베이징에서 이회영을 만나 무정부주의에 심취하게 되었고, 1927년 10월 무단강역에서 족형인 김좌진을 만나 신민부에 가담했다. 1928년 1월부터 약 8개월 간 만주 전역을 돌며 교민들의 생활상을 조사했고, 1929년 7월에는 재만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 결성에 기여했다.
신민부는 1929년 7월 21일 한족총연합회로 개편되었다. 이에 선생은 농무 및 조직선전을 담당했으나, 단체는 공산주의자들과의 대립으로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한족총연합회 결성을 주도한 김좌진이 1930년 1월 20일 암살된 데 이어, 선생 역시 1931년 7월 11일에 공산주의자들에게 납치되어 행방불명된 것이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로를 기려 1990년 애국장을 추서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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