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지하철 공사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는 지하철7호선 연장공사가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정율이 91%에 이르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나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의 특성상 공사 진행 사항을 알기 어려워 개통 지연을 우려해온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지하철7호선 연장공사 현장방문을 추진해 시민들이 공사 진행사항을 직접 확인하여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 주민센터에서 미리 시민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부천시 구간 6개 정거장 중 가장 가까운 정거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양일간 37개동의 800여명의 시민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의 현장 안내와 공정현황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우의제 교통도로국장도 6개 정거장의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공사관계자들에게 마무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공사현장을 견학한 한 시민은 “지하철 정거장 내부에 들어와서 보니 지하철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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