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성명, 주요 방송사의 친북 편파방송 규탄한다
김대중 정권시절의 6.15 남북 공동선언 이후 그동안 공영방송인 KBS와 MBC를 비롯한 주요 방송사들은 북한과 관련된 내용에서 정부나 북한에 불리한 내용은 침묵또는 축소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특히 정부여당의 정치적 입장인 햇볕정책과 남북 화해 협력만을 선전하거나 북한을 이롭게 하는 자를 처벌하는 법률인 국가보안법 폐지의 시대적 당위성만 강조한채 북한인권과 중국내 탈북동포들의 비참한 참상은 거의 보도조차 않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노무현 정부가 스스로 인권 국가를 자처하면서도 2003년부터 3년에 걸쳐 유엔인권위원회가 결의한 '대북인권개선 결의안'에 불참 또는 기권한 점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공영방송인 KBS와 MBC 그리고 SBS는 단신으로 처리하는 등 축소보도 했으며 지난 3월 탈북자 공개처형 동영상이 공개돼 북한 내 인권 유린에 대한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높았을 때도 국내 주요 방송사들은 이를 단신처리 하거나 동영상의 내용보다는 촬영과 입수 경위가 불투명하고 촬영자가 금전적 이익을 받고 이를 의도적으로 촬영한 점등 왜곡에 초점을 두었다.
우리는 지난 민주화 과정을 통하여 정치 민주화와 언론 방송의 자유를 실현하는 국민적 요구가 이제 문민정부 3기를 맞아 진정한 언론의 자유가 구현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특히 7천만 민족의 미래와 4,800만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존권, 그리고 2천만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이 달린 남북관계가 정부여당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 언론방송이 침묵하거나 편파보도로 인해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당하는 현실은 결국 과거 군사독재정권과 마찬가지로 노무현 정부마저도 언론 방송을 통제하고 간섭하고 있다는 반증일것이다.
우리는 노무현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이제라도 공영방송 KBS와 MBC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진정한 방송 개혁을 단행할것을 요구하며, 주요 방송사들이 스스로 공영방송으로서 더이상 정부 여당의 정치적 압력에 좌우되지 않는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길 촉구하는 바이다. 특히 남북관계에 정부여당의 정치적 고려는 있을수 있지만,언론 방송은 결코 그렇수 없으며, 국민의 방송인 공영방송 KBS와 MBC는 북한 인권과 개혁 개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론을 대변하여 진정 남북관계가 국가안보와 인권을 바탕으로 진정한 남북 화해협력이 될수 있도록 각성해야 할것이다.
북한민주화와 정치개혁을 목표로 활동중인 청년우파단체 자유청년연대, 우리는 노무현 정부의 언론 통제의 결과인 공영방송 KBS와 MBC의 북한 인권문제 외면과 친북 편파 보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언론 방송의 자유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강력히 투쟁할 것임을 결의한다.
2005. 6. 20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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