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IPTV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원격 영상교육이 가능한 “라이브쎔” 서비스를 12월 2일 시범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하여 KT, 통영시, 부산시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통영시 소재 욕지도(섬)에 위치한 욕지중학교를 포함하여 도산초등학교 등 총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13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
“라이브쎔” 서비스는 아이들이 방과후 학습시간에 영어, 수학, 과학 등의 과목을 IPTV로 선생님과 동영상 강의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고, 스마트패드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면 선생님에게 바로 채점도 받을 수 있다.
방과후 학습 이후에는 VoD 다시보기를 통해 수업 내용을 복습할 수 있으며, 스마트패드·스마트폰·IPTV 간 이어보기가 가능하여 학교, 집, 이동 중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이 가능하게 된다.
스마트기기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라이브쎔” 서비스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교육서비스 외에 다양한 융합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서비스 기관과 사업자 간에 상호 협업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 해소와 정책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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