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청내 종합민원상담센터 개소
이날 종합민원상담센터 개소에 따라 앞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해당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민원상담실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상담도 받고 편하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해당 부서 사무실에서 민원 상담을 받았던 것보다 조용한 환경에서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무원은 이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어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민원 사전 예약시스템도 운영된다. 사전 예약시스템 운영으로 민원인은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받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민원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하여 민원해결에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21일부터는 인터넷 민원접수 창구를 단일화 하여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 및 답변을 얻을 수 있게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실무협의회를 구성, 민원인 편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On-Off라인의 민원처리를 투명하게 시스템화 하고, 수시로 모니터링 하여 민원처리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처음 실시한 ‘시장1일 민원상담관제’에서 김만수 시장은 경로당 중식비 도우미 지원요청에 대해 상담했다.
이날 참석한 원미구 및 오정구 노인회 지회장과 경로당 회장 8명은 경로당 중식 도우미가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국도비가 7개월만 지원되고 있어, 지원되지 않는 5개월도 중식도우미가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여 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금년은 어렵지만 2012년에는 3월경 추경예산에 5개월간 중식도우미 예산(347백만원)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경기도에도 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시장은 “시장1일 민원상담관제운영을 정례화하여 민원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상담하고, 민원해결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순위를 두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정발전의 지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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