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12월 1일 부천시청내 종합민원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 맞춰 ‘시장 1일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했다.

이날 종합민원상담센터 개소에 따라 앞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해당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민원상담실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상담도 받고 편하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해당 부서 사무실에서 민원 상담을 받았던 것보다 조용한 환경에서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무원은 이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어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민원 사전 예약시스템도 운영된다. 사전 예약시스템 운영으로 민원인은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받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민원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하여 민원해결에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21일부터는 인터넷 민원접수 창구를 단일화 하여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 및 답변을 얻을 수 있게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실무협의회를 구성, 민원인 편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On-Off라인의 민원처리를 투명하게 시스템화 하고, 수시로 모니터링 하여 민원처리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처음 실시한 ‘시장1일 민원상담관제’에서 김만수 시장은 경로당 중식비 도우미 지원요청에 대해 상담했다.

이날 참석한 원미구 및 오정구 노인회 지회장과 경로당 회장 8명은 경로당 중식 도우미가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국도비가 7개월만 지원되고 있어, 지원되지 않는 5개월도 중식도우미가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여 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금년은 어렵지만 2012년에는 3월경 추경예산에 5개월간 중식도우미 예산(347백만원)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경기도에도 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시장은 “시장1일 민원상담관제운영을 정례화하여 민원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상담하고, 민원해결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순위를 두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정발전의 지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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