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이스는 한국 방송 콘텐츠의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위한 것으로, 동유럽 방송 콘텐츠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것은 처음이다. KBS, KBS미디어, MBC, SBS 콘텐츠허브등 4개 주요 방송사업자는 이번 행사에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60여 편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방송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KBS는 ‘가시나무새’, MBC는 ‘무신’, SBS는 '바람의 화원’ 등의 프로그램을 판매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KBS의 ‘광개토대왕’, MBC의 ‘대장금’, SBS의 ‘뿌리깊은 나무‘ 등에 대한 수출상담도 진행되어 곧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대표단은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민영방송사인 PRO TV, 공영방송사 TVR 및 폴란드의 TVP 등 주요 방송사 방송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국가별 한국 방송 콘텐츠의 시장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양국 간방송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유럽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로 우리 방송 콘텐츠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루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방송 콘텐츠 진출로 장기적 신한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동유럽 쇼케이스는 금년 CIS, 중남미, 중동 지역 쇼케이스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루마니아(11.29)에 이어 폴란드(12.1)를 끝으로 올해의 일정을 마쳤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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