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외로운 어르신 가가호호 방문 국반찬 전달 등 사랑나눔 실천

- 교수직 원학생들 말벗 되며 국과 반찬 전달 위로

- 영상제작 노하우 눈높이식 무료강의 교육 나눔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들이 독거어르신 직접 방문 등 방식으로 국과 반찬 등을 내년 2월말까지 전달하는가 하면 교직원 전원이 후원금을 모아 김장김치를 손수 만들어 전달한다. 어르신들이 영상제작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눈높이식으로 알려드리는 봉사도 수개월째 정기적으로 지속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은 해운대구 재송동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우1, 2동의 거동이 불편한데도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10여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이같은 사랑나눔활동을 펼친다.

교직원 및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총 10여개 봉사팀이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동일 어르신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한주일 분량의 국과 반찬을 전해드리는 것.

이 대학 사회봉사단은 이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부산남구노인복지관에서 교직원 중 500여명으로부터 모은 ‘사랑가득, 정성듬뿍 사랑의 김치담기’ 후원금 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철 드실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또 동명대학교 교수직원들은 부산 남구노인복지관의 어르신 영화제작동아리 회원들에게 영상제작관련 노하우를 수개월째 지원하고 있다.

이 대학 이희승 안수근 나준기 김형곤 김명조 등 교수들과 직원 김상록씨는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어르신 영화제작동아리 회원들에게 △이야기만들기 △영상기획 △콘티만들기 △영상그래픽 △타이틀만들기 △스토리텔링 △편집하기 △작품만들기(스튜디오실습) 등에 대해 눈높이식으로 전수하고 있다.

어르신 이춘자(68)씨는 “남구노인복지관에서의 영화제작동아리 활동이 인생을 새롭게 살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고 있다”면서 “동명대학교 교수님들이 진행하는 영상제작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인생의 활력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 김형곤 교수는 “수업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영상에 대한 열정, 삶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감명 깊었다”라며 “앞으로는 교수, 직원들 뿐만 아니라 젊은 대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 학생 1백여명은 또 오는 12월 21일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쌀 라면 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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