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측정망운영은 토양오염추세 파악을 위한 전국망 1,500지점과 오염우려지역 오염실태조사를 위한 지역망 2,183 지점 등 총3,68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음.
전국의 토양측정망 결과 중금속농도는 자연함유량 농도와 비슷하거나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pH는 3.8~10.0의 범위이고, pH평균치는 6.6으로 나타남(자연토양 5.7)
Cd, Cu, As, Hg, Ni, Zn 등의 평균 오염도는 농경지 토양오염우려기준의 2/3범위 이내의 수준이며, 2001년에 신규로 지정된 Ni, Zn, F가 비교적 높게 나타남.
Cd, As, Hg의 평균농도는 자연함유량 이하로 나타났으나, Pb, Cu는 자연함유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남.
PCB, 페놀, 유기인, TCE, PCE는 검출한계 이하이고, 유류는 미량 검출됨.
토지용도별 오염도는 공장용지의 경우 Cu, Pb, Zn, F등이 높게 나타났고, 도로의 경우 Pb, Zn, F, TPH 등의 오염도가, 철도용지의 경우 Cu, Pb, Zn, F, TPH 등이, 과수원의 경우 Cu, CN이 타 용도지역에 비하여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Cr6+, PCB, 페놀, 유기인, TCE, PCE는 검출한계 이하를 나타냄.
※ 제주도지역은 Ni항목 초과지점이 많아 합동정밀조사(’03.9, 영산강유역환경청, 국립환경연구원)실시 결과 오염원이 없고 지역 특성상 자연함유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됨
총 3,683개 지점중 61지점(1.7%)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였고, 이중 26지점(43%)은 토양오염대책기준을 초과하였다.
토양오염우려기준초과 된 중금속중 각 항목별 최고치로는
- Zn(800(우려)/2000(대책))은 공장 및 공업지역(포항시 장흥동, 아연도금공장)에서 17,217.500㎎/㎏,
- Ni(40(우려)/100(대책))은 김포시 통진면에서 224.192㎎/㎏,
- Pb(100(우려)/300(대책))은 기타 토지개발등 지역(인천시 옥련동, 인천시립사격장 주변)에서 2,650.600㎎/㎏,
- As(6(우려)/15(대책))는 금속광산지역(포천군 창수면, 용석광산)에서 128.000㎎/㎏,
- Cu(50(우려)/125(대책))는 공장 및 공업지역인 연천군 연천읍(동파이프 제조공장)에서 1,953.125㎎/㎏,
- 또한, 유류중 TPH(석유계총탄화수소)는 잡종지인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유류사고발생지역)에서 8,038.502㎎/㎏(2,000(우려)/5,000(대책))으로 최고를 나타남.
토양오염우려기준이 초과된 61개 지점에 대하여 정밀조사 등 정화대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토양보전기본계획 수립(’06.3)시 토양측정망 확충(1점/50㎢→1점/30㎢), 토양오염물질 종류 확대, 지역별·토지이용용도별 오염기준의 세분화 등을 검토할 예정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상하수도국 토양수질관리과 손혜옥 사무관 02-2110-6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