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강정남 총장, 3일 진영곤 고용복지수석 환담
- 등록금 완화, 장학금 및 취업 제고 등 학생중심시책 협의
동명대학교 강정남 총장은 이날 동명대학교가 지난 6월 당시 전국 최초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부산·울산권 사립대학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인 동시에 연간 등록금 인상률을 연도 도중에 하향 조정한 것 등 최근의 다양한 ‘학생 복지’ 중심의 시책을 설명했다.
강정남 총장은 “등록금 문제로 학업을 중단하는 사태 방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저소득층 이외 경제형편곤란 학생들까지 장학금을 확대해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당시 12.5%에서 부산권 사립대에서 가장 높은 20% 수준으로 높였다”면서 “취업률을 높이고 취업의 질을 개선하는데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1960년대와 70년대 한국의 수출과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한 옛 동명목재 창업자인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기념관 등을 강 총장과 함께 둘러본 진영곤 고용복지수석은 “부산지역 경제가 예전 이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명대학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동명대학교는 교과부와 지경부의 ‘산학협력중심대학’에 부산울산경남 대학 중 유일하게 1, 2단계 연속 총 10년간 선정된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대학이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5일 박형준 청와대 사회수석 특별 보좌관을 초청해 ‘소통과 멘토링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박형준 사회수석 특별 보좌관은 이날 이날 오후3시 이 대학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300여명의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갖는 특별 강연에서 윤리경영, 자본의 책임, 상생번영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시장경제 모델로서의 ‘공생 발전’ 필요성 등을 역설하고 “부산의 미래는 젊은 인재에 달려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특강은 동명대학교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20대를 위한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더욱 큰 꿈과 바람직한 비전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홍보실
김종열
010-3460-069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