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의 올해 관람객이 지난 일요일(12월 4일) 140만명(1,407,103)을 넘어서 전년도 같은 기간(132만명)보다 6% 증가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의 140만명대 관람객 수는 15년(1996년 : 141만 2천명)만에 처음이며 연말까지는 올해 유치관람객 목표인 143만명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7년까지 연평균 100만명 내외에 머물던 관람객이 무료관람 첫해인 ▲2008년 121만 8천명, ▲신종풀루가 기승을 부린 2009년은 114만 1천명으로 주춤하다가 ▲2010년엔 135만 8천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독립기념관의 꾸준한 관람객 증가는 2008년 무료관람 실시와 함께 지난해 7개 역사전시관을 5년간 국비 400 억원을 투입해 모든 전시관을 최첨단의 전시연출과 체험코너를 확대해 재개관하였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4D로 상영하는 최첨단 전용영상관을 개관하여 IT에 익숙한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독립군체험학교”와 같은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으로 운영해 교육참가자도 크게 늘었으며, 경내 야영장과 4km에 이르는 단풍나무 숲길 등이 잘 조성되어 최근 자연친화적인 여가문화를 즐기는 가족여행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발전된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역사주제 창작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의 개최, 단체관람객 무료해설, 다국어 기능이 포함된 MP3 기계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설 서비스, 의무 및 편의장비 지원 등 관람이용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관람만족도를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독립기념관은 관람객증가 추세를 계속 유지해 국민이 즐겨 찾는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시설보완 및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경영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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