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의 NGV 정책 담당자 및 가스공사, 자동차 제작사, 가스충전시설 관련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필리핀 NGV 포럼에서는 양국의 NGV 보급정책 및 기술 분야의 정보공유가 이뤄질 NGV 정책 및 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산업전시, 전략회의, 산업시찰, 비즈니스 상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대우버스(주) 등 4개 한국기업에서 NGV 산업 기술소개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기업인을 중심으로 CNG 충전소 및 CNG 버스 운수업체 등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NGV 산업의 기술수준 및 시장성을 파악하고 업체간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정부차원의 국제행사로 국내 NGV 관련 산업의 해외 수출시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필리핀은 대체에너지 보급정책의 일환으로 NGVPPT(Natural Gas Vehicle Program for Public Transport)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필리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36%를 차지하는 교통분야에서 천연가스 사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1년도 말까지 천연가스 충전소를 추가 건설하는 한편 70여대의 천연가스버스를 보급할 방침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20년까지 44개의 충전소와 5,000여대의 천연가스버스 보급할 계획이다.
대우버스(주), KNC(주), (주)화인텍 등 국내 기업은 필리핀 NGVPPT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에 진출하여 필리핀 정부 및 가스공사, 관련 기업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양국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및 유지함으로써 천연가스자동차 산업 해외진출이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NGV 포럼을 통해 필리핀 정부 및 관련업계와 유기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NGV 산업의 발전과 해외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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