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상승 속 잠실엘스 109㎡ 5억 2천만원 물건 등장
- 잠실청운부동산에 융자 없는 잠실엘스아파트 귀한 전세 물건 의뢰
이런 상승세 속에, 청운공인에 잠실엘스 109㎡ 로열층 전세 물건이 7일 의뢰되었다. 잠실청운부동산 대표는 로열동이면서 로열층이고 융자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전셋값에 대해서 의뢰인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5억 2천만원에 의뢰 되었지만, 의뢰인은 협상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남향에 모두 확장된 프리미엄까지 있는 이 전세 물건에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청운공인중개사에 잠실엘스 109㎡(33평형) 로열동·로열층 매물이 5일 하나 더 의뢰되었다. 전세 가격은 5억 3천만원. 융자 없고 남향인 이 매물은 붙박이장이 있어, 역시 많은 경쟁이 예상되는 매물이라 볼 수 있다.
청운부동산 대표는 “전셋값이 잠깐 내림세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꾸준한 오름세가 유지되는 만큼, 수요자들이 언론 보도보다 는 직접 꼼꼼히 시세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수요자가 전셋값이 더 떨어질 것을 기대하다가 매물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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