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는 안산녹색소비자연대와 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서부산단 선도경영협의회,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 등 안산시 소재 8개 단체와 경기도 등 5개 관계기관, 총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 협약 참여기관·단체(14) : 환경부, 경기도, 안산시, 안산시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안산도시개발(주), 서부산단 선도경영인협의회, 어린이집연합회, 생활체육회, 사회복지협의회, 경기중앙변호사협회 안산지회,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추진협의회, 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시의 녹색소비문화 형성과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된 녹색구매지원센터 시범사업의 일부로 마련됐다.
환경부는 2012년 녹색구매지원센터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부산,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추진(‘11년 8월~’12년 2월) 중에 있으며 ‘15년까지 전국에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11년 8월 환경부로부터 녹색구매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위탁받은 이래 안산지역의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많은 활동으로 환경부의 녹색구매지원센터 도입 모델 역할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경기도, 안산시의회와 함께 안산시의 녹색소비 정책 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안산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형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예산 투자, 선도적인 녹색 구매 등을 약속했다.
환경산업기술원과 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소비 관련 교육과 협력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8개 참여단체는 선도적인 녹색소비 실천과 안산시민의 녹색(소비)생활 실천 활동을 지원할 것을 협약했다.
환경부는 안산시와의 협약체결로 안산시 녹색소비 확산은 물론, 나아가 경기도 내의 녹색소비·생산의 선순환까지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녹색제품 제조업체 1,620개 업체 중(‘11.9월 기준) 38%인 618개 업체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그중의 대다수가 안산 시화공단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향후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녹색제품 공공기관 의무구매제도가 공공부문 녹색구매를 증가*시켰듯 민간부문의 녹색구매 촉진으로 녹색구매 금액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 공공부문 녹색구매 ‘04년 2,549억원에서 ’10년 16,412억원으로 6배 이상 증가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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