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경쟁을 넘어 스마트 콘텐츠 개발 선도 필요

서울--(뉴스와이어)--IPTV 출범 3주년 기념식 행사가 12월 6일 오전 11시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방송협회 김인규 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회장, 한국종합편성채널협의회 남선현 회장, KT 이석채 회장, SK브로드밴드 박인식 사장, LGU+ 이상철 부회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김원호 회장 등 많은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IPTV 3주년을 축하하였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IPTV가 불과 3년 만에 440만 가입자를 넘어서며 새로운 미디어로 튼튼히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그 동안 IPTV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아울러 내년은 모바일의 스마트 혁명을 넘어 TV의 스마트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 기업들이 스마트 TV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와 사용자 환경(UI/UX) 개발 등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청자가 원하는 촬영각도의 화면을 직접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는 ‘멀티앵글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기여한 (주)아이비미디어넷 박종혁 부장 등 IPTV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부대행사로 방송통신 융합 분야의 최신 콘텐츠와 제품 등을 전시하는 ‘디지털 미디어 & 콘텐츠 페어’도 함께 개최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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