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이번 교향악축제는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시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임으로서 우리 음악계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교향악축제가 2005년에는 음악당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교향악, 그 하나됨을 위하여!”를 주제로 전국의 20개 교향악단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음악축제로 진행됐다.
지난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국내 최고, 최대의 음악축제로 우리나라 음악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예술의전당이 자랑하는 간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열일곱번째를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해가 거듭될수록 향상된 연주력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가슴과 귀를 즐겁게 함으로써 연주자와 청중 모두를 위한 ‘진정한 음악축제’로 완전히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이날 군포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지휘자 블라디미르 릴로프가 지휘를 맡아 KBS 교향악단 수석 플루티스트 안명주가 협연했으며, 리스트 교향시 <전주곡>, 모차르트 플룻 협주곡 제2번, 프로코피에프의 발레모음곡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른 교향악단과 차별되면서도 군포 프라임필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참신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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