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폭설 대비 가상훈련 실시
7일 오전 7시 40분, 부천시 산하 전직원에게 비상 메시지가 도착하자 메시지를 받은 공직자들은 제설 담당동으로 출근, 가상훈련에 임했다.
이는 부천시가 7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각 동별 시산하 2천여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설 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한데에 따른 것.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30일 겨울철 재난대비 대책보고시 김만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폭설 등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부서별 제설 책임 담당구역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실시됐다.
시는 이날 7시 대설경보가 예보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어 70시 40분 대설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000여명의 부천시 시,구,동 전 공직자들의 핸드폰으로 비상발령이 공지됐고, 가상 상황이었지만 메시지를 받은 공직자들은 신속하게 담당동으로 움직였다.
이날 훈련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상 메시지 부여에 의한 도상훈련 및 직원들의 제설취약구간 현장 출동 및 제설작업 등의 실제훈련으로 진행되어, 폭설 상황에서 전직원들이 신속하게 비상근무에 임하는 대응능력 향상과 체계적인 제설작업 진행을 사전 점검하는 훈련이었다.
훈련에 참가한 교통도로국장(우의제)은 “지난해 기습적인 폭설로 교통마비 및 비닐하우스 등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금일 실시되는 훈련을 통하여 어떤 폭설에도 만반의 대비를 한다는 마음자세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시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대책기간 동안에 폭설에 대비한 한단계 빠른 신속한 비상근무로 시민불편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히고 “원칙적으로 이면도로 등의 제설은 관련규정(‘자연재해대책법’ 및 ‘부천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으로 강설시 ‘내집 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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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난안전관리과
담당자 장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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