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사회적기업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월 6일(화) 복사골 문화센터 513호 세미나실에서 사회적기업가와 프로보노단 간에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보노’란 라틴 문구인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본래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라는 뜻이지만, 최근 그 의미가 확장되어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공익을 위하여 자신의 전문적 지식, 기술, 경험 등을 기부하는 활동이나 사람을 뜻한다.

부천시에서는 2014년까지 106개의 사회적기업을 통해 2,154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사회적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 세무, 회계, 경영,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인 18명의 프로보노단을 위촉하여 현재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프로보노 매뉴얼에 따른 상담의 구체적 운영방안 설명과 성공회대 김성기 외래교수의 진행으로 프로보노 패널 토론과 사회적기업과의 간담의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김만수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애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도 이루어졌다.

이날 만남의 시간을 통해 사회적기업가와 프로보노단 간의 소통의 장이 활성화됨은 물론이고, 전문성의 문턱이 높아 보이는 법률, 세무, 회계, 경영,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의 접근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가들은 프로보노의 도움을 받아 경영에 따른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기업가, 프로보노단이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워크샵과 간담회등의 시간을 분기별로 개최하여 사회적기업과의 지역 거버넌스 구도를 활발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기업의 프로보노 상담 및 자문은 부천시·유한대학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상담전화(032-710-6491~2) 또는 부천시·유한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odcompany.bucheon.go.kr) 프로보노 상담란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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