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총장, 8일 교수·학생 등과 함께 로봇기업 방문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학교 강정남 총장 일행이 8일 부산경남지역의 대표적 산업용 로봇기업 현장을 2시간여동안 방문해, (사)부산로봇산업협회 강삼태 회장과 대학 내 로봇공장 유치, 기업주문형 대학교육커리큘럼 구성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동명대학교의 강정남 총장과 신동석 공과대학장, 로봇시스템공학과 재학생 차현호씨 등 일행은 이날 오후 1시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238-7 (주)알파로보틱스를 찾았다.

이날 강 총장은 이 대학 캠퍼스 내에 로봇공장을 두고 재학생들이 업계 실습 등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대학생들의 취업 제고를 위한 동명대학교와의 계약학과 공동 운영, 중장기 인턴십 시행 등에 대해 의견도 교환했다.

강삼태 회장은 이날 “현대 사회에서 기술은 자승의 속도로 발전하는데, 대부분의 대학에서 교육커리큘럼은 20~30년 전의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집집마다 1대 이상의 로봇을 두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여러 가지 최첨단 기술이 융복합되어야 하는 로봇분야에서 동명대학교와의 협력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강회장은 특히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기술은 퇴보할 수 밖에 없다”면서 “감속기 등 분야 로봇공장을 대학 내에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대학 로봇시스템공학과 2학년 차현호씨는 “이번 방문을 통해, 머지 않은 미래에 인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로봇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게 됐다”면서 “이에 걸맞는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관련 공학도들이 기초적 기술에서부터 최근 업계의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시야를 넓혀 보다 충실히 공부해야 한다고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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