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비밀병기 스마트폰 속에 카달로그를 담자

- 엠아이북에 의뢰하면 영업자 이름으로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 진행

- 카달로그 속에는 제품 동영상 또는 주문 기능도 넣을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박현영(33) 씨는 고객이 급하게 카달로그를 보고 싶다고 할 때 참으로 난처한 경우가 종종 있다. 다른 일을 보고 있기 때문에 카달로그를 당장 전달해 줄 수 없는 상황일 때도 있고, 본사에서 인쇄된 카달로그를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카달로그의 재고가 떨어진 경우 등이다.

그렇다고 고객에게 웹사이트의 URL을 영어로 알려주면서 인터넷 사이트로 들어가 어디를 누르고 어디를 누르고 등등 설명하면서 상품을 보라고 할 수도 없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이 있었던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업의 비밀병기!

첫째, 나의 상품을 보여 줄 경우를 대비해서 화면이 가장 큰 스마트폰을 구입하라. (새로나온 갤럭시노트는 화면의 크기가 5.3인치까지 커졌다.)

둘째, 필요한 카달로그를 나와 나의 고객 스마트폰 속으로 넣어라. (태블릿 PC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내곁에 항상 붙어 있는 것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언제 어디서나 내 고객의 손에 붙어있는 물건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PC나 태블릿PC보다는 스마트폰이 휴대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카달로그를 스마트폰에서 볼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조그만 화면에서 확대해야만 볼 수 있다는 것이었으나 엠아이북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mibook”을 검색해서 나오는 25종의 어플 속의 내용을 살펴본다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명을 상세하게 해도 웹/모바일사이트/어플 등이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 엠아이북(대표 이상열)은 2011년 12월 한달간 무료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엠아이북에서 컨설팅과 결과물을 받아보고 결정하면 된다. 엠아이북에서는 신청한 회사(이름)의 앱을 만들어 주고 카달로그 하나를 넣어주는 데 드는 비용은 무료이며, 컨설팅 후 24시간내에 신속하게 앱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달로그 앱을 설치하고 나면 고객과 쉽게 대화가 오갈 수 있다.

“카달로그 좀 볼 수 있어요?. 지금 급한데...” / “네, 고객님 스마트폰 화면에 있는 ”마켓“을 열어 ”에이문구목동점“을 찾아 설치하세요. 그리고 카달로그를 다운로드 하시면 인터넷이 접속 안되도 카달로그를 언제나 열어 볼 수 있어요. 보다가 주문도 할 수 있습니다”

엠아이북이 진행하는 무료컨설팅은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엠아이북 개요
엠아이북은 인터렉티브 PDF 뷰어가 탑재된 홍보마케팅앱 제작의 대안 앱스오너를 탄생시켰습니다. www.appsowner.com에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mibook.co.kr

연락처

엠아이북
장재호
02-2638-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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