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나탈리 번즈 호주대사관 기후변화담당서기관, 후미오 코야노 일본경영협회 이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비롯해 검증기관 및 관리업체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제3차 검증제도 발전 연구포럼에서는 관리업체 명세서 작성 및 검증기관 검증사례들 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검증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ʹ11년도 실시한 검증 중 국내 명세서 작성·검증 우수사례 소개를 통해 포럼에 참여한 관리업체들에게 명세서 작성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명세서 작성 및 관리의 체계를 다짐으로써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은 물론 추후 탄소배출권 거래제 관리의 기초 데이터에 정확성을 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명세서 : 관리업체가 해당 기업이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고 에너지를 얼마나 썼는지 기록하는 문서. 검증기관에서 명세서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며 최종적으로 환경부에서 사실여부 재확인 후 이를 근거로 기준 배출량 설정 등 배출량 감축을 위한 확인 및 관리의 근거로 활용한다.
더불어,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검증기관 및 관리업체의 혼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외 전문가로 호주대사관 기후변화담당 서기관인 나탈리 번즈가 참석해 연방정부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온실가스 의무보고제 및 2015년부터 시행될 호주정부의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경영협회 ISO전문가인 후미오 코야노 이사가 참석해 온실가스 관련 최신 국제표준인 ISO14069 동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 온실가스 검증제도 추진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국립환경과학원 홍유덕 과장), 국내 검증제도 신뢰성 강화방안(GMI 정장우 박사) 등이 발표된다.
환경부는 “제3차 검증제도 발전 연구 포럼이 온실가스 관련 전문가 및 관련업체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도 시행 첫 해를 맞이하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올바른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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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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