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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8:25
서울--(뉴스와이어)--올 한 해도 각종 부정부패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했던 일들이 많았다. 회사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청렴도는 얼마나 될까? 직장인들은 회사, 동료, 본인 중 회사가 가장 부패했으며, 스스로가 제일 청렴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회사 및 동료 그리고 본인의 청렴도 점수’를 조사한 결과, 회사(평균 57점), 동료(62점). 본인(79점) 순으로 회사를 가장 낮게, 본인은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23.4%는 회사가 청렴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승진 및 보상 체계가 비합리적일 때’(56.2%, 복수응답) 가장 많이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의사결정 과정이 불합리할 때’(49.3%), ‘회사 요직에 CEO 가족 등 관계자가 있을 때’(38.2%), ‘CEO의 권력이 너무 막강할 때’(36.4%), ‘기업문화가 윤리, 도덕성 등에 둔감할 때’(34.1%), ‘사내 파벌 문화가 형성되어 있을 때’(29.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또, 실제로 동료의 부정직한 행동을 목격한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0.6%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동료의 부정직한 행동으로는 ‘개인 용무로 근무 중 이탈’(58.2%,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성과 가로채기 및 부풀리기’(39.4%), ‘법인카드 개인적 사용’(39.1%), ‘질병 등을 핑계로 결근’(32.7%), ‘비품 등 회사 자산 개인 취득’(31.9%), ‘야근 외 각종 수당 부당 수령’(29.3%), ‘직무 관련 금품 수수’(23.1%) 등을 꼽았다.

대응 방법으로는 무려 79%가 ‘묵인했다’라고 답했다. 이밖에 ‘주변에 알렸다’(11.4%), ‘개인적으로 주의를 줬다’(8.8%), ‘회사에 신고했다’(0.8%)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인에 대해서는 69.6%가 ‘청렴하다’라고 평가했지만, 5명 중 1명(17.6%)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부정직한 행동을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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