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파워텔, ‘新화물관제 솔루션’ 출시 계획 발표로 2012년 물류시장 청사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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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11-12-14 09:23
서울--(뉴스와이어)--주파수 공용통신사업자 KT파워텔(ktpowertel, www.kto.co.kr)은 14(수)일, KT파워텔 서비스를 사용 중인 화물정보센터를 대상으로 물류지식 습득 및 정부정책 변화 등에 대한 물류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2012년 KT파워텔의 화물관제 솔루션 출시계획 및 사업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KT파워텔의 물류세미나는 물류고객, 특별히 화물정보센터를 대상으로 화물 운송 실적관리시스템 및 화물자동차 운송산업 동향 및 발전방향에 관한 초청강연회, 그리고 정부의 물류정책 변화에 관한 정보 공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우수 물류 센터 및 대리점에 대한 시상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화물정보 센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KT파워텔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2년 물류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화물관제 솔루션 출시계획을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KT파워텔이 2012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화물 관제시스템은 관제 프로그램인 Soft-Ware와 이를 운영하는 서버인 Hard-Ware를 통합, 화물관제 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솔루션이다.

새로 구축하게 되는 화물정보센터가 이를 이용할 경우, 일체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이 관제 센터운영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KT파워텔은 2012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새로운 화물관제 솔루션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화물정보망 사업자로 인증 받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물류세미나를 주관한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 김용호 상무는 “물류고객은 KT파워텔의 가장 중요한 고객인 만큼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화물운수 관련 정부 정책의 변화에 화물정보센터 들이 잘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KT파워텔은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물류시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2012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화물관제 솔루션이 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2012년 물류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을 자신했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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