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는 최근 완공된 황금추관 입사식 및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 흉상 제막식을 6월 21일(화) 오후 5시 황금추관에서 갖는다.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할 고시원 황금추관은 지난 4월 14일 준공식을 가진데 이어 5월 21일 입사생 선발시험을 치러 남학생 53명, 여학생 22명 등 총 75명을 선발했다. 입사생은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법원행정고시, 입법고시, 공인회계사시험, 변리사시험, 경찰간부직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등으로 구성됐다. 조선대학교가 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하면 황금추관은 로스쿨 전용 고시원으로 활용된다.

황금추관 로비에는 황금추관을 기증한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의 흉상이 세워졌다. 조각가 정윤태 교수(미술대학 미술학부)가 브론즈로 제작한 흉상은 황금추 회장의 불굴의 의지와 집념의 기업인 정신을 형상화했다. 황회장이 광주광역시를 조망하고, 고향인 고흥을 바라보며 세계로 미래로 비상하는 희망찬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 흉상에는 이성연 교수(사범대학 국어교육과)가 지은 헌시가 새겨져 있다.

이날 행사는 박용현 법과대학장(홍금추관 원장)의 경과보고, 김주훈 총장 인사말, 황금추 회장 인사말, 학생대표의 감사의 글, 이성연 교수의 헌시 낭독, 황금추 박사 흉상 제막 순으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chosun.ac.kr

연락처

대외협력부 홍보팀장 김순의 062-230-6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