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직원의 58.6% 지역이전, 의료시설 구비 등 개선 필요
보건복지부 (장관 임채민)는 12월 20일(화) 16:00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대강당에서 홍재형 국회부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변재일 의원 등 외빈과 지역주민, 국책기관 직원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임채민 장관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정주여건 조성 및 행정타운 시설물 안정화에 기여한 (주)엠알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윤창로 등 11명에 대한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이전 1주년에 즈음하여 이전기관 직원의 이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원 2400여명 대상으로 실시한 이전현황 조사(응대율 80%)에서는 전체 직원의 58.6%가 인근지역에 전세·월세·아파트 분양 등의 방법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이전 직원 중 전 가족이 동반이주하여 충청도민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 20%내외(이전자중 3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운내 생활만족도 조사에서는 72%이상의 직원이 현재의 근무환경과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도 단지내외에 신뢰할만한 의료시설이 없어 직원의 대다수(92%이상)가 타운내 의무실 개설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자녀교육이나 배우자 문제 등으로 이전이 늦어지고 있는 직원들은(미 이전자의 80%이상) 지속적인 출·퇴근 및 야간차량 운행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복지부는 오송타운 관리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후생관내 의무실을 설치(현재 시설공사중)하는 등 생활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3급 기관장, 정원 26명) 12월 말 출범예정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오송타운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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