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여성단체 주관 ‘겨울철 에너지․온실가스 줄이기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력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올 겨울 전력·에너지난을 극복하자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운동에 시민·여성단체가 앞장선다.

시민·여성단체가 주관하고 관계기관이 후원하는 ‘겨울철 에너지·온실가스 줄이기 행사’가 20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개최됐다.

- 일시/장소 : '11. 12. 20(화) 12:00∼13:20, 서울역 3층 대합실
- 주관 : 에코맘코리아·녹색가게·한국소비자연맹·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전국주부교실중앙회·한국여성단체협의회·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자원순환사회연대·에너지나눔과평화/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 후원 : 녹색위/환경부/지식경제부/여성가족부/에너지관리공단/코레일

이번 행사는 시민·여성단체가 에너지난 극복을 위해 직접 나서 마련한 자리라는 데 깊은 의미가 있다.

행사 주관단체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겨울철 에너지·온실가스 줄이기를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하며 정부차원의 동절기 전력대책* 함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절감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가정, 사무실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개인전열기 사용억제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동절기 전력 위기를 예방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전력수급 안정 및 범국민 에너지절약 대책’ : 올겨울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로 낮은 상태가 지속되고, 내년 1~2월 중 혹한이 닥칠 경우 전력비상 상황 발생 우려됨에 따라 범정부차원으로 마련된 동절기 전력대책(‘11.11.10)
※ 전기온풍기(겨울철 전력피크 비중 6%, 120만대 보급), 전기스토브(피크 비중 4%, 640만대), 전기히트펌프시스템 EHP(피크 비중 6%, 140만대) 등 3대 기기가 겨울철 최대전력 수요(피크 전력)의 16% 차지

이날 ‘겨울철 에너지·온실가스 줄이기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 행사, 부대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박경림(PC 모니터 끄기), 설수현(옷 재활용) 등이 등장하는 영상물 상영과 에너지 퀴즈를 맞히면 무릎담요를 선물로 주는 ‘도전 ! 에너지 스타’, 시민참여의 ‘에너지 트리’ 제작 등이 이뤄졌다. 본 행사는 ‘에너지 절약 패러디 동영상(최효종의 에절남)’과 영상물 ‘전기절약, 제3의 에너지원입니다’ 상영, 뮤지컬 팀의 ‘에너지 절약 ’ 및 사회복지시설에 ‘무릎담요 전달식’ 등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시민·여성단체 대표들과 참석해 주신 후원기관 내빈들이 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및 온맵시 캠페인, PC 대기전력 절전 프로그램(그린터치) 시연 등이 부대행사로 실시됐다. 주관 단체들은 다양한 영상물과 이벤트로 전력·에너지 위기 문제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범국민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행사를 기획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든 국민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여 녹색생활이 조속히 정착되길 희망한다”며 “올 겨울에는 특히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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