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 콘서트 기획, 연출에 올인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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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2011-12-20 09:46
서울--(뉴스와이어)--스카이가 ‘베가 브랜드’를 앞세운 문화 공연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 ‘나는 레이서다’에 이은 두 번째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 ‘베가 LTE’ 스마트폰 전속모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첫 단독콘서트의 기획과 연출을 직접 담당하며 혁신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단독콘서트는 오는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AX-KOREA) 개최한다

울랄라세션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비주얼의 혁신, 노래의 혁신, 무대의 혁신을 통해 우승을 차지한 그룹이다.

울랄라세션은 첫 단독콘서트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며 준비하고 있다. 특히 리더 임윤택은 첫 단독콘서트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연하기 위해 춤과 노래 연습 이외의 다른 일정은 자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슈퍼스타 K3’서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미인’을 포함한 7곡을 편곡과 구성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또 새로운 노래와 춤으로 만든 혁신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울랄라세션 제5의 멤버 ‘군조’도 공식적인 행사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화제다. ‘군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슈퍼스타 K3’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는 ‘슈퍼스타 K3’ 방송을 통해 잠깐 공개됐지만, 네티즌은 폭발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군조’는 이번 콘서트에서 국내 최초 국제 비보이 대회 ‘2001 Battle of the year’에서 수상한 뛰어난 춤과 검증된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군조’와 멤버들간의 숨겨진 스토리를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은 “첫 번째 단독콘서트의 모든 모습을 머리 속으로 그리고 상상하며 기획하고 연출했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우리가 가진 열정과 혁신을 모두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임윤택은 “기존에 선보인 곡은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했고, 새롭게 선보이는 곡은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 참석자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에서 ‘베가 LTE’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정했다. 최종 당첨 인원 1,000명은 동반1인과 함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총2,000명이 울랄라세션 단독 콘서트를 관람하는 행운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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