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이번엔 일본으로 대규모 재학생 해외연수 간다

- 한 해에 2번씩이나 시행해 타대학 부러움 사기도

부산--(뉴스와이어)--지난해 9월 재학생들의 4박 6일 베트남 산업체 연수를 무료로 가졌던 동명대학교가 이번에는 재학생 55명이 일본 산업 연수를 전액 무료로 다녀올 수 있도록 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동남광역권 산학협력거점 부산 동명대학교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총55명의 재학생을 선발해 일본 후쿠오카 기타큐슈 일원으로 전액 무료로 해외산업체연수에 나선다.

동명대학교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은 제환섭 학생 등 55명을 최근 선발해 ‘3차년도 2차 해외산업체 연수단’ 발대식을 19일 오후 가졌다.

동명대 산학협력단의 해외산업체 연수는 지난해 일본, 올해초 베트남 하노이, 올해 말 호치민에 이어 벌써 네번째다.

특히 다른 산학협력대학이 대규모 해외연수 행사를 1년에 한 번조차 제대로 갖지 못하는데 반해, 동명대는 한해에 두 번이나 해외에 재학생들을 보내 작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동명대학교 학생 해외연수단은 12월 20일 출국해 다음날 아침부터 후쿠오카, 기타큐슈, 신모지, 후쿠오카 등지를 탐방한다. 특히 이들은 산업폐기물+신재생에너지 신모지, 레트로 미관지구 자유관광, 도요타자동차 공장, 닛산자동차 등 여러지역을 집중 탐방할 계획이다.

이틀날 이들은 에코타운 견학 및 방문, 쓰레기+신재생에너지 관련 브리핑 신모지로 이동 레트로 미관지구 자유관광 및 견학 도요타자동차 공장 견학 및 방문 후쿠오카 이동 후 로봇스퀘어 방문 및 견학체험 텐진 유노하나 온천 체험 등 탐방 한다.

사흘날 또한 닛산자동차 견학 및 방문, 브리핑 시설견학, 신일본제철소 견학 및 방문, 브리핑 및 견학 기타큐슈학술연구단지, 시내 탐방등 일본의 전반적인 녹색 산업 탐방을 마친다.

나흘째는 본격적으로 자유 탐방에 나선다. 이날은 야후돔, 모모치인공해변, 마리노아시티, 텐진상가 등.

동명대 휴닉사업단장 신동석 교수는 “대규모 학생 해외연수를 타 대학이 1년에 한 번 보낼 때 우리가 이렇게 두 번 보내는 건 지난 세 번의 해외연수단 이후 학생들의 호응과 성과가 아주 좋았기 때문”이라며 “가능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한다. 이번 연수 기회를 통해 바다만큼 넓게 얻어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는 이번 일본 연수단의 활동 발표회를 평가하여, 우수한 세 팀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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