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조사결과를 종합하여 개별 매몰지별 검출농도, 농도 변화추세, 주변 오염원 영향 가능성 등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종합 분석한 결과
- 71개 매몰지가 침출수 유출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58개소는 지속관찰 대상으로 분류
- 171개소는 침출수가 유출되지 않았음
환경부는 매 분기 수질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조치가 필요한 매몰지를 선정, 지자체에 통보하였음.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는 매몰지 34개소에 대해 이설조치(완료 22, 진행3, 계획9), 차수벽 설치 등 정비 보강 13개소, 침출수 수거 등(24개소) 조치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조속한 시일내에 시행할 계획임
□ 매몰지 주변 지하수 관정 수질조사결과
국립환경과학원(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미생물학회 수행)에서는 매분기 매몰지 주변 300m 이내에 위치한 지하수 관정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3/4분기 지하수 관정 8,081개소에 대한 수질조사 결과 고농도 검출 관정에 대해 아미노산(374개소), mtDNA(122개소) 방법에 의한 추가 정밀분석하였으나 침출수 영향이 확인된 지하수 관정은 없었음
다만, 이중 2,917개소(36%)의 지하수 관정은 축산폐수, 비료, 퇴비 등 매몰지 이외의 오염원에 의해 주로 질산성질소 등이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여 음용 및 사용중지와 상수도 보급 등 먹는물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 매몰지 주변 상수도보급 추진
매몰지 주변지역(72개 시·군)에 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국고 4,203억원을 지원하여 먹는물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 11월말 현재 총 사업지구 1,797개소중 1,170지구가 공사를 완료(전체 공정율 87%)
환경부는 환경영향조사(300개소) 대상 매몰지의 관측정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은 매몰지에 대해 지자체 등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통보하고 또한, 매몰지 주변 지하수 수질조사를 실시하여 주변지역 주민들의 먹는물 안전성 확보 및 상수도 보급 등 대책을 추진할 계획임
농식품부는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은 매몰지에 대해 해당 지자체에서 매몰지 이설, 차수벽 설치, 침출수 수거 강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토록 촉구하는 등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매몰지에 대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키로 함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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