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흥국화재-환경보전협회 간 녹색경제․환경교육 발전기금 조성 협약 체결
본 협약식에는 윤종수 환경부 차관, 김용권 흥국화재 대표이사, 박종식 환경보전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흥국화재해상보험(주)은 2012년부터 ‘흥국화재 Eco-Friendly 기부 보험’을 출시, 해당 보험상품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20%)를 ‘녹색경제·기술 및 환경교육 발전기금’에 3년간 출연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는 판매규모에 따라 연 2~3억 원으로 예상되며 ‘13년부터 3년간 출연 예정이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협약을 통해 조성된 ‘녹색경제·기술 및 환경교육 발전기금’을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하고 환경교육을 활성화 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녹색기술 개발·보급을 위한 전시 및 홍보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환경산업 분야의 공생 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이 제정됐으며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책임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중소 환경산업체 지원과 친환경 녹색생활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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