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2012년 메트로 아티스트 31팀 선발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1년 동안 공연을 펼칠 2012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지난 11월 원서 접수 및 서류심사, 12월 5일 오디션을 거친 총 31팀이다.
이들에게는 올해 연말에 열리는 예술인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12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2012 아티스트 공모전은 신규 아티스트를 선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존의 오디션 틀을 조금 바꾸었다. 기존 활동하고 있는 2011년 아티스트들도 자격 재검증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 자격을 부여해 참신한 새 얼굴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공연의 질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메트로 아티스트인 잉카엠파이어, 라파엘, 올란도 등은 이번 재인증 오디션을 통과하여 2012년도에도 지하철 예술무대를 빛내며 활동을 할 계획. 또한 신규아티스트로 선발된 인디음악의 신예 밤에 피는 장미, 판소리와 비보잉을 중심으로 하는 K-TOP 등도 신선한 무대 활동을 주목해 볼만 하다.
지하철 예술무대는 2000년에 시작되어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메트로는 2008년부터 공연의 수준을 높이는 한편 음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하기 위해 아티스트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아티스트 인증을 통해 1기 60팀, 2기 37팀, 3기 32팀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29팀이 선발되어 연간 2500여회 이상공연을 실시해 지하철 공연문화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선릉, 을지로입구역 등 8개 상설 예술 무대뿐 아니라 약 50개역에서 상시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지하철을 이용하다 음악소리, 박수소리가 들린다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유롭게 문화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며 “서울메트로 문화홈페이지(www.seoulmetro.co.kr/culture)에 공연일정과 공연팀이 소개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으면 공연일정에 맞추어 지하철역을 방문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메트로 문화 홈페이지에서는 이외에도 영화시사회, 전시회, 시민노래자랑 등 서울메트로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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