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BES 사무국을 서울특별시에 유치하기로 유치계획 확정
※ IPBES : Intergovernmental Science-policy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에 관한 과학-정책기반) :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분야의 과학연구 결과를 종합·평가하여 정책 결정자들에게 전달하고, 정책이행을 돕기 위한 지원 및 능력배양 업무를 수행하게 될 UN산하 정부간 기구
환경부는 ‘11.12.20 개최된 제114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IPBES 사무국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IPBES는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기후변화정부간패널(IPCC)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UN산하 정부간기구로서, 앞으로 국제협상과 정책수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되며, 유치에 성공할 경우,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 및 컨벤션, 호텔, 관광 등 관련 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를 야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국제사회에서는 동 기구의 설립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10년 부산에서 개최된 제3차 정부간회의에서 최초로 동 기구의 설립이 합의된 바 있다.
환경부는 정부 유치방침 확정에 앞서, IPBES 사무국 유치의사를 밝힌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치도시별 국제 인지도, 업무환경, 지원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서울특별시를 유치후보 도시로 선정하였다.
IPBES는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제2차 IPBES 총회(2012.4.16~20, 파나마시티)에서 설립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무국 소재지 또한 이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서울시는 내년 1월중 유치제안서를 공식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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